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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행 시, 피곤한 이유
게시물ID : car_96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쪼꼴레옹
추천 : 5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24 21:11:33
1. 안전거리 확보하는 꼴을 절대 눈뜨고 볼 수 없음
  > 안전거리를 확보하면, 뭘 이런걸 챙겨줬냐며 꾸역꾸역 끼어듬 앞차와 바짝 붙어서 운행하므로 더 신경이 날카로와짐

2. ADHD
  >한 차선에 오래 못있음. 직진 차선밖에 없어도 똑같음. 한 차선에 2분이상 붙어있지 않음.

3. 양보운전
  > 자기는 양보 받아야하는데, 남 양보해주기는 싫음

4. 차선변경
  > 내 옆차선 차를 보내고, 차선 변경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무조건 내가 앞서서 차선 변경해야됨.

5. 칼치기
  > 자기네들이 빈공간에 빠르게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함. 그게 왜 남한테 피해주는지 생각조차 안함.

6. 왼팔은 거들뿐
  > 진짜 거들기만함. 깜빡이를 주도적으로 키지 않음.

7. 아기가 타고 있어요
  > 진짜 애가 불타고 있는지, 브레이크가 없는 것 같은 애들이 태반.

8. 버스, 택시 기사
  > 이건 말하면 입아플정도.
출처 놀랍게도 퇴근길에 다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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