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더 받을 생각에 좋아했는데"…최저임금에 잘린 알바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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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1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닷디★
추천 : 25
조회수 : 2098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7/07/25 10:51:08

김씨의 기대감은 2018년 1월 1일이 된 순간 산산조각이 났다.
김씨의 기대감은 2018년 1월 1일이 된 순간 산산조각이 났다.
김씨의 기대감은 2018년 1월 1일이 된 순간 산산조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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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8&aid=0003876441 현재는 욕처먹고 기사 수정됨 http://archive.fo/0UZd5#selection-569.0-569.36 박제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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