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경찰을 남/여로 구분하지 말고 행정직 현장직으로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971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3
조회수 : 10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25 11:36:02
요즘 여경 논란으로 말이 많죠
진급도 어느 정도 까진 남자보다 빠르고
범인 검거 같은 힘든일엔 뒷전이고 실제 도움도 안되구요

체력시험 역시 남/녀 기준이 다르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범죄자는 여자경찰이라고 살살 도망가지 않을테니까요

차라리 남/녀 구분을 없에고
현장직 행정직으로 구분해서 시험을 달리 보는게 어떨까요??

현장직은 파출소 근무나 현장에서 활동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행정직은 말 그대로 행정업무 위주로 하는 것이지요

현장직와 행정직의 진급 기준도 다르게 해서
현장은 현장직의 가산점을 행정직은 행정직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겁니다. 남녀 공평한 기준으로 말이죠.

현장직과 행정직의 급여 시스템은 동일하지만
현장에 맞게 생명수당 외근수당 등으로 차이를 둬야겠죠

당연히 진급은 현장직이 빨리야 될 겁니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행정직과 현장직 간에 이동을 가능하게 해야겠지만
별도의 테스트는 거치게 해야 됩니다.
입사 시험보단 난이도는 낮겠지만 현장직이라면 체력검증
행정직이라면 행정지식에 대한 테스트를 봐서 
이동하게 해야겠죠

양성할당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성할당제 말고 남성할당제요 

행정직 현장직 모두 할당제를 해서
남자 여자 각 30% 기준으로 균형에 맞춰 합격시키고
나머지 40%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경쟁하게 해야 겠죠

당연히 행정직은 여자가 70% 이상
현장직은 남자가 70% 이상 될거라고 생각 됩니다.   


여경이 단순 홍보인형으로 전략하면 
여경이 나서서 항의해야 되는데 공무원 혜택만 즐기며
만족하는 모습이 한심하고
실제 현장에서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되는 여경들의 모슨에
분노와 우려가 동시에 됩니다.

더 세분화 해서  교통전문경찰, 민원전문경찰 등으로 세분화 시키면 더 전문적인 인력을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