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 재밌게 보고 있는 1인임다..

장천 배윤경 서주원 3각관계 구도로 가고 있는데, 그 가운데 서지혜? 는 좀 안타깝네요..

근데 그 시그널이 왔다갔다 하면서 예상과 맞거나 의외의 반전이 펼쳐지던데.. 이거 혹시 작가 대본 영향있는걸까 궁금하네요..?

이외에 남자도 한명 더 투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