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폰은 현재 갤럭시 A8이랍니다. (선전 아녀요.)
그런데 주변에 애플... 5s 쓰던분들 SE 뽐뿌넣어버렸어요.
그리고 S6쓰던 분이랑 G5 쓰던분들 갤놋 FE로 뽐뿌질 해버렸어요.
그리고 동생에게는 "노트북 뽐뿌" 넣어버려서... 넌 노트북을 찾고 있다. 모드로 만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정작 저는 노트북이 없어요. (있었으나 부모님께 드려야했던)
그리고 다들 폰뽑고는 제 폰이 그들 폰과 비슷한 연배이었거나 오래된 것을 보더니... "니는 안 사고 남들에겐 사게하냐? 사악한 자슥" 소리를 들었어요.
정작 제가 판매자였을 때는 정작 저는 팔아먹지 못했더만... 직장을 옮기고 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머니를 털게 맏느는 거 같아요. (정작 제 주머니로 가는 게 아니라서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