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길게 호흡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정책을 길고 넓게 봐야합니다.

지금은 인재양성기간으로 봐야합니다.

9년 적폐로 인해 주요 요직 곳곳에 
오물이 널려있는 이 상황에서 
그 오물치우고 정직한 인사로 
채우는데 시간을 써야합니다.

적폐청산은 총선이후부터라고 봅니다.
총선이기면 압승하면 역사의 수레바퀴는
다시 전진할수 있습니다.

저들의 반응이 짜증나도 어쩔수없는게
민주주의 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삼년 묵묵히 인내해야 합니다.

총선이 적폐청산의 시작과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