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성우. 스와베 준이치 (어둠의 전사도 했던 그 분)

대사해석. 파판14갤러리 kkyure님

1 페이즈 (자기소개 페이즈)

구속 시스템「구속 시스템, 최종해방 시퀸스로 이행…… 작업 관계자 이외의 분들은 속히 피난하여 주십시요…….」

주르반「내가 잠들었던 시간은 끝났다……」

주르반「과거 알라그의 간계에 쓰러져, 붙잡힌 굴욕……」

주르반「끝없는 낮과 밤을 지내더라도……」

주르반「영겁을 다루는 나는, 잊지 못 하리……」

주르반「정의를 이루기 위해, 이 곳에 내려왔다면……」

주르반「내가 주는 것은『승리』의 축복……」

주르반「나는 귀신『주르반』……」

주르반「모든 신들의 정점에 서는 자이자……」

주르반「네 놈들을 죽이는 자다!」

구속 시스템「구속 시스템, 최종해방 시퀸스 완료…… 이후, 투신은 시스템의 제어를 벗어납니다……!」



2 페이즈 (구속 해제 페이즈)

주르반「선과 악, 그 싸움에 끝은 없다..... 어느 한 쪽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말이다!」

[ 불 장판 ] 주르반「나의 분노는, 화염이 되어 불타오르며……」

[ 얼음 장판 ] 주르반「나의 한탄은, 얼음이 되어 얼어붙으며……」

[ 비익 ] 주르반「더 이상, 나에게 망설임 없으니!」

[ 바이팅 할버드 ] 주르반「선악을 뛰어넘는 그 너머를!」

[ 서전크로스 ] 주르반「이 자들에게, 죽음의 운명을…… 남천이여 빛나라, 서전크로스!」



3 페이즈 (쫄 페이즈)

주르반「모든 것을 초월한다!」

주르반「해방하마, 나의 힘을!」



전멸기 (아후라 마즈다)

주르반「얼어붙은 화염의 갑옷을 두르고, 날개를 크게 펼쳐…… 나는, 또 다시 돌아오리라!」

주르반「심판의 때가 왔다, 아후라 마즈다!」



4 페이즈

주르반「놀랍구나…… 설마, 인간이 내 심판을 견디다니…… 좋다, 죽을 때까지 계속 싸워보자!」

[ 얼음 / 불의 각인 ] 주르반「육체에 새겨진 각인을 발동한다…… 영원히 고통받거라!」

[ 시스템 메세지 ] 부여된 각인이, 얼음과 화염의 문양의 힘에 의해 소실되었다!



사망

주르반「이것이 운명이라 말한다면, 나는……」

3.5에서 등장하는 최후의 삼투신 입니다.

참고로 파판6에서는 맨 처음만나는 삼투신. 모든 삼투신 중에서 레벨이 제일 낮습니다. 

심지어 버그플레이를 하면 귀신과의 전투를 스킵 할 수 있습니다.

허나 파판14에선 제일 강하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