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파판14]스물한번째날
게시물ID : ffantasy14_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구니잉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31 00:01:26
ffxiv_20170729_155823.jpg
ffxiv_20170729_160026.jpg
ffxiv_20170729_160047.jpg

부대 하우스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외관과 야경이 넘나 이쁘네여

ffxiv_20170729_160901.jpg

처음으로 만원 당첨!!!
오예오예

ffxiv_20170730_132617.jpg

음유시인 키울때 순종저인 궁술사로는 볼 수 없었던 내 케릭터의 도도함..
창술사 시나리오에서의 저의 자캐는 도도함 그 자체네요 허리에 팔 올린 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

ffxiv_20170730_133447.jpg

인간적으로... 말투가 저러면 도전을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fxiv_20170730_222147.jpg

이 사람들은 항시 즐거운 사람들인가
어딜가도 밤이면 불꽃놀이를 하는 거 같냨ㅋㅋㅋㅋ

ffxiv_20170730_223705.jpg

배경이 이쁘길래 한컷!

ffxiv_20170730_225202.jpg

처음으로 할라탈리수련장을 가봤습니다.
패턴이 뭔가 아리까리아리까리 한데
재밌었어요!

ffxiv_20170730_234116.jpg

... 맨날 이 묘목들 잡다가
제물 받치고 기도도 드리니깐 묘한 기분이다




파판은 레벨업 말고도 즐길 게 많다보니
자꾸 한눈팔게되서 레벨업에 탄력을 못 받네요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