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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고 다니고 싶어요.
게시물ID : gomin_1717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리
추천 : 0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8/01 16:41:38
솔직히 뉴스에서 나오는 
남자가 여자를 성폭행해서 죽였다.
남자가 여자를 성폭행했다.
남자가 여자의 치마속을 몰카로 찍었다.
(오늘도 목사가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해서 걸림. 또
10살때 성폭행당했던 여자가 13년후에 가해자를 고소해서 징역 8년때림) 이런 뉴스만보면 너무 화가나고 당장이라도
그새끼들 다 죽이고싶어요. 인간이 인간다워야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너무 많잖아요.
이해가 안가요 제 상식으로는.
지들은 지들이 제일소중하다고생각하면서 남은
전혀생각하지않고 자기의 재미를 위해서 지켜지지않는
인간다움에 매번 하느님이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하느님이 있다면 저런 버러지들이 어떻게 살아숨쉴까요? 
이렇게 제가 뉴스를 접하면서 드는생각은
나도 저렇게 죽음을 당하거나 나도 저렇게 성폭력을 당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럼 저 죽고싶을것같아요.
살수없을것같아요.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처럼
가해자만 잘 사는 대한민국이 너무 싫어요.
피해자는 끝까지 피해자고 가해자는 몇년 살다나오거나 집행유예 끝
이렇게 생각하니까 피해자보단 가해자가 되고싶어요.
성폭력당하거나 죽임을 당하긴 너무 억울해요. 싫어요.
호신술을 배운다고해도 남자덩치를 이길수없을거 아녜요..
여자는 왜 남자보다 약한걸까요? 왜 덩치가 훨씬 더 작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절 지키려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슬퍼요..
전기충격기를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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