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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에게 잘못 배달된 워터데칼(네컬, 플라밍고, 인스타)
게시물ID : beauty_117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in
추천 : 4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01 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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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려분!! 인스타 계정 만드세여!!!
인스타 이벤트는 응모자가 적어서인지 당첨이 잘 되더라구요!!
저는 네컬에서 플라밍고 워터데칼 말고도 주목데이 당첨돼서 투마루크림이랑 비욘드 선크림 받았어요!!

인스타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댓글 달았는데.. 당첨이 돼서 왔더라구요.
오자마자 해봤는데 ㅜ.ㅜ
망함.
예전에도 워터데칼이을 붙여보긴 햇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필름을 얇게 한건지.. 한 4초? 정도만 담구고 바로 올렸는데도 자꾸 구겨지고 녹아내려서 그냥 손톱 위에 올린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할만큼.. 그지같이 올렸어요 ㅜ.ㅜ
(물만 적셔 바로 올려도 자꾸 쪼그라듦 ㅜ.ㅜ)

특히 두번째는.. 탑코트만 올렸을 뿐인데 녹아버림.
아 놔..
금손한테 가서 예쁘게 올려졌으면 보람됐을텐데..
뚕손이라 흑흑...

그나저나 언제부터 플라밍고가 갑자기 핫하게 된거죠??
다이소가 유행을 선도하는건지 엄청 빠른건지..(나만 느린건가..)
후발주자 다이소 보태니컬이랑 오 썸머도 진짜 예쁘더라구요!! 마스킹 테이프 진짜 싸고  예쁨 ㅜ.ㅜ

선물은 네이처컬렉션에서 받았지만 다이소로 끝나버리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거 너무 예뻐서 여름 내내 하고 싶은데 왜 안파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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