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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간다던 나는 집을 나와서
게시물ID : freeboard_1603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1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8/03 01:01:19
버스를타고 1시간30분이 걸리는 고양시 친한언니네 와서
대낮부터 캔맥을 쳐묵하고 
조카랑 감자에 싹이나서랑 ABCD하고 
형부가 사준 회랑 매운탕에 또 캔맥 쳐묵하고

언니랑 근처 호프집가서 노가리랑 새우튀김에 
생맥 3잔씩 쳐묵하고
코인노래방가서 미친듯이 괴성지르고

현재 조카 침대에 누워있음.

연습실 간줄 알았던 엄마는 기가막혀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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