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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JTBC, 2MB
게시물ID : sisa_973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amise
추천 : 2
조회수 : 18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04 0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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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하나 써 봅니다.

JTBC 개국, 종편 개국은
다들 아시다시피 
2MB가 집권 초기부터 언론에 난타 당하면서 앙심을 품은데 있고.
(2MB 같은 인간들 얼마나 쪼잔한지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고로 JTBC는 나름 자기들 방송 개국에 
2MB에게 빚이 있죠.

그리고 

썰전 박형준은 말 안해도 알다시피
2MB 방패막이로 나온겁니다.

프로그램 외형으로서
썰전 전체 스타일을 보면
사실 유시민, 박형준 두사람 스타일이나 컨셉이 겹치죠.

예전에 전버럭때를 보면
(전버럭)불 vs (유시민)물
이런 느낌인데

지금은 두 사람 외견이나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나 너무 비슷하죠.

이거 사실 망컨셉입니다.
어떻게든 대조 대비 비교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애초에 좀 무리하게 집어넣은거에요.

왜 그랬는지야
요즘 잠잠하던 2MB가 갑자기 해외 출장이라든지
언론에 노출이 많아진거 보면 뻔하죠.

JTBC 내부에
제정신 박힌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저는 이걸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는 게 더 신기하군요.
전버럭 때도 유시민씨 때문이 아니면
가능하면 안봤던 건데...

박씨 저런 사람들.
전직 색누리당 스타일이

일단 상대방이 바로 확인할 수 없는
잘못된 사실이나 일부의 의견을
마치 당연한 사실이나 대등한 의견이 있는냥
깔아놓고 시작합니다.

괜히 혈압만 올라갑니다.

관심 끄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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