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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3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ttn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4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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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Screenshot_2017-08-04-09-26-14.jpg



나이들어서 오랜만에 자격증을 땄네요.

저기에는 없는데 2010년에 주관사 따고 근 7년만에 공부해보는거라 재밋(?)기도 하고.

올만에 자격증 공부하면서 느낀거.

1. 절박함이 없으니 공부가 루즈해짐.
꼭 필요한것은 아니고 있으면 좀 낫다고 해서 딴 케이스라.

2. 산업안전은 내용은 별로 어려운거는 없습니다. 외우는게 많아서 문제지.(정말 많아요 ㅠ.ㅜ)

3. 가장큰 문제는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아니라 몸이 게으른것.
연관이 있는 직업이라 이해하는거는 전혀 문제가 안된 케이스라.

4. 돈이 쏠쏠하게 들어가네요.
실기 2번만에 붙다보니 책값에 응시료에 15만원 이상 쓴걸로 나오네요.(책+인터넷 동강으로 공부)


제가 느끼는 시험 난이도는

전기공사 >> 전기기사 >>> 주관사 >> 소방전기=산업안전 정도입니다.

소방기계는 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소방전기는 전기 전공자는 곁다리로 따는 수준난이도, 

산업안전은 시간만 충분히 투자하면 원하는만큼 나오는 케이스고, 주관사는 케바케고

정말 어려웠던거는 전기공사. 공부 범위가 정말 넓고도 넓습니다.

전기기사는 공사따고 하면 별로 어렵지는 않은데 그냥 첨부터 하면 좀 어려운 수준.

물론 전기공사나 기사는 전공자는 좀만 노력하면 그닥 어렵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결론: 공부에서 절박함만큼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출처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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