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이 얘기들음
게시물ID : freeboard_1604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겨라★
추천 : 2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06 01:20:14
점심시간 열심히 추왑츠왑중 
같이 일하는 한국인 여자애가 있음. 온지 2주도 안됨. 
나랑 인사만 하는사이임 . 설 사람이고 뭐 관심없는 애라 ..
나랑 첨보고 많이 드세요 하고 조용하다가 어디사람이세요?
아 대구요 하니 
아 대구면 여기 말 금방 따라할수 있겠네요? 사투리가 비슷하잔아요

이건 무슨 씹 간장게장 껍칠채로 씹어먹는 소리 

그리고 제가 액면가 노안임 얼굴 주름도 좀 있음 ㅠ

몇살이세요 라고 묻길래
26살입니다
아 별로 안많네
?

참고로 그분 23? 속으로 그래서 말깔거야? 라는 생각들고 
저 질문은 다이렉트 그날 전부 들은 김박이 트루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