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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겨우 연탄 집게 든 시민에게 죽음 내몰렸다고?"
게시물ID : sisa_973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해철사랑
추천 : 12
조회수 : 1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07 13:42:36
■방송 :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 (FM 103.5 MHz 6:20-8:00)

■진행 : SBS 박진호 기자

■방송 일시 : 2017년 8월 7일 (월)

■대담 : 김양래 5.18 기념 재단 상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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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족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전두환 "나는 아무 관계없다"는 주장

-북한 특수군 잠입설 들은 바 아는 바도 없다고 하더니 책에선 많은 양 할애

-계엄군 21일 집단 발포 전에도 시민 향해 총 겨눠

-광주 시민들 계엄군에게 맞서 겨우 들고 나온 게 몽둥이나 연탄 집게

-국 확인해 준 전일 헬기 총격 5.18 진실 규명에 굉장히 고무적인 일

-전두환 재판 관할 서울로 옮겨 달라? '5.18=광주' 지역 감정으로 본질 흐리려 해

-영화 '택시 운전사'의 실존 인물 힌츠페터 기자 "정말 기자다운 기자"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70807n0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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