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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5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년07월21일★
추천 : 3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07 15:11:35
광주사람인데 518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잔혹할거라고 생각 안했어요
직접 겪으신 어머니가 저건 각색해서 저정도지 실제는 더 참혹하다고..
트럭에 쌓여있는 시체산을 숨어서 보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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