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언챠티드1~3편까지 클리어하면서 (사실4를하기위한 큰그림)

세가지겜이 시디한장이니

시디한장에 있는겜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을까

두근두근하며 언챠4 시작하기를 눌렀읍죠...

시작화면이 흡사 라오어를 연상시켜서 흠칫했었습니다...

라오어에 안좋은 기억이있거든요..(다행히 두시간쯤했지만 어지럽진 않았음!!!)

첫화면부터 장난없습니다...언챠 앞시리즈를해서 눈이 낮아진건가...

영화같은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

크!!!! 멋지네요 이번주말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