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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6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바보
추천 : 2
조회수 : 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8 19:41:23
누군가에게 줄 편지와 선물, 그림을 준비하던 나는
많은 것에 무신경해져버린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진심을 다해 편지를 써보고 싶습니다
과하지 않은 정돈된 마음과 필체로 차분히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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