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황우석의 NT-1보다 더 중요한 얘기를 합시다 !
게시물ID : sisa_974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4/7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09 08:30:11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는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슈크라트 미탈리포프가 2013년 만들었습니다.
황우석논문을 그대로 재현해서.

슈크라트 미탈리포프의 복제재현이 
황우석논문을 그대로 따라서 성공한 것이라면,
논문은 타당성이 있는 것이고, NT-1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NT-1은 물론이요, 
NT-1보다도 황우석의 논문은 복제재현을 통해서 더욱 가치있는 것으로 판명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황우석은 미국,호주,유럽연합의 특허를 얻었던 것입니다.

NT-1이 없다느니,
논문이 조작됐다느니,논문이 틀렸다느니 하는 말들은 
세계과학계가 이미 지난 12년에 걸쳐 검증한 오류들입니다.

지난 12년 동안
NT-1을 도적질 당한 피해자가 
'사깃꾼'의 누명을 쓰고 살아야했던 것이
황우석사건의 요약입니다.
피해자가 범죄자로 취급받는 이 사실이 제가 이 문제에 열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황우석사건'이란 
의료마피아와 
허위의 우골탑인 상업주의적 대학과 
대한민국언론('진보'라는 가면을 쓴 기레기와 '보수'라는 가면을 쓴 기레기 모두)이 총동원된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기술특허 도적질 미수 사건입니다'


논문의 타당성과  NT-1의 존재의 과학적 사실을 
논문부풀리기,
불법난자매매,
연구비횡령, 등등의 윤리적 문제로 끌고가  
사실을 혼미케하고

결국에는 대중들로 하여금
팩트와 소설을 거꾸로 기억하게 만드는 
이런 비과학적 인식을 개탄합니다.

지난 12년동안 MBC와 서울대와 대표되는
우격다짐의 행패속에 쌓아올린
기레기적,비과학적 적폐를 청산해야합니다.

NT-1의 존재와
논문의 타당성은 전세계 과학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지난 12년의 적폐를 청산합시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