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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퍼썹 마퇴 체험기
게시물ID : dungeon_665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택경비원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9 13:55:44
회사에서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거라서 스샷은 없음...

먼저.... 배코...

모에요 배코!!!!

드디어 자동배치가 되어서 나옴! 드디어!

광차를 키고 있을시 카한 ★ 모양으로 5개가 소환됨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구슬 크기 증가 옵션은 정상적으로 작동이됨

대제9, 백팔에 달린 구슬크기 증가 옵션은 아주 잘 적용됨

문제는 대제셋에 있는 설치간격 감소 옵션은 아무런 쓸모없는 무옵이 되어버림
(활용방법은... 광차 안키고 설치?)
(혹시나 해서 대제9 끼고 써보고, 다 벗고 써보고 했는데도 간격은 그대로)

지속시간이 5초로 짧아져서 후두둑 후두둑 후두둑 딜하고나면 배코가 사라짐.... 

5마리가 본인 중심으로 배열되는게 아니라 

케릭★ 식으로 앞쪽으로 배열되서 스킬 사용시 간격을 고려해야됨


다음으로는 식군

설치형으로 바뀌고나서는 그나마 좀 나아진 느낌...

문제는 기존 식군 사용시 고정되던 시야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점...

식군쓰고 케릭이 뛰어가면 화면이 안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본썹 넘어올때 고칠듯...


다음은 주작부

주작주작한 주작부는 설치형이 되었지만

이펙트 자체는 주작부 이펙트에서 바뀐게 없고

앞으로 나오던 개똥만한 불길이 퐁 퐁 퐁 하고 나오고 끝



다음은 킹갓제네럴마제스티네오암스트롱짜르현무

레벨링 할 필요가 없어짐 tp찍을 필요가 없어짐

1렙 방깎 25% 고정

레벨링과 tp는 홀딩 시간이 증가하는게 끝
(현무로 홀딩을 하느니 그냥 방깎이나 시키는게 이득)
(현무 피통 생각하면 찍어야 될라나.....)



다음으로는 구제할길없는 개똥같은 오망성진....

기존보다는 편해짐... 자리찾아 뛰어가서 스킬키를 눌러줄 필요가 없으니

문제는 으아~ 하는 그 포즈... 그 포즈를 취함....

오망성진에 케릭터 자리가 본인이 서있는 자리가 되서...

몹이 있다면 대각선 위쪽에서 사용해야지 중앙에 들어감...

일반 몹들이야 어차피 끌려들어가서 큰 문제는 없는데, 건물형처럼 고정된 몹들한테는 스킬하나 날리는 꼴이됨....

역시나 그냥 거르는게 답....


그외 스킬들은 안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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