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생기면 그걸 이슈화 되는 다른 사건에서 풀게 됩니다. 박기영이 누군지 별 관심도 없고 설령 알아도 그정도는 넘어가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문통 정책에 반대하지 않으면요.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입시제도 입니다.
안철수 지지율이 유치원 발언 한번으로 날라가는거...
입시 정책은 함부로 손대는거 아닙니다.
여론 수렴을 거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데 조마조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