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절대 아닙니다.
친중, 친미, 친일, 친러, 친북 외교 무대에서 얼마든지 필요한 명칭입니다.
일제부역자 혹은 민족반역자 정도로 용어를 확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써 대한민국의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저들을 헌법 수호의 기본적 원칙에 따라 청산 할수 있으며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힘을 발휘하는 국가보안법으로 청산  하는 것에도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