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벼려진 제후의 검과 방패
게시물ID : ffantasy14_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세네아
추천 : 5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16 06:21:43

직장인으로 MMORPG 를 한다는건 살짝 버겁긴하지만 
파이널 판타지14는 하루 하루 조금씩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유저에게 보답을 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가구매라던가....)

다른분들 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이번 3.45 패치 단계의 아니마 웨폰을 완성했습니다 !!!
요즘은 성능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이트이지만
본캐이자 검방의 매력을 버리지못해서 꾸준히 주력으로 밀어주고있는덕에
가장 먼저 아니마 웨폰을 들게되었네요.

에오르제아에서 당신의 노력은 언제나 그 결실을 맺을것입니다! 
전설의 무기를 만들고 있는 모든 빛의 전사들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ffxiv_20170816_060206.jpg

ffxiv_20170816_060215.jpg

ffxiv_20170816_060508.jpg

ffxiv_20170816_060818.jpg

ffxiv_20170816_060922.jpg

무기에서 발산하는 빛무리가 꽤 예뻐요 '' (일명 날벌레....)
템렙은 260 ! 옵션을 제작단계에서 원하는대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영웅급 레이드를 뛰시는 분들에게는 템렙이 낮아서 단순한 룩템이 되버릴수도 있지만 
노력만으로 만들수있다는 전설무기라는 점에서 이런쪽의 시스템을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추천해봅니다~ 


출처 카방클은 뺨뺨뺨뺨...
3.5에서는 가루다도, 타이탄도, 이프리트도 다 같이 뺨뺨뺨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