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국정원 T/F 팀에 여러가지 찾아보고 발견한사실들 제보-전화 했습니다.
예전에 언론사에 제보한 내용이 요 근래 나오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메이저 기자도 만났습니다.)
이왕 찾아보고 시간 투자한거 다시 제보해서 보템이 되자 하는 심정에 전화 했는데
엄청 버버 거렸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긴건 어-하면 아 하는게 나와야 설명하기도 편한데
잘모르시는게 많은거 같어서 제보하기 불편했네요.
스샷이나,자료를 보면서 설명 해야하는데 그 긴걸 말로 다해야하니 간추리기도 그렇고
이궁..
나중엔 내용 너무 많아가지고 끊었습니다. 담에 통화용으로 정리해서 추가 제보 하던가 해야지....
아무래도 e메일제보는 해킹위혐 때문에 안받는거 같기도하구요.
언론사마다 국정원 사건 전담이 있는걸로 아는데
내용 모르는걸 봐서는 언론사- TF 간 공조는 없는거 같기도 하고 상담원이라서 그런건가?
알파팀원 아고라 구국간성 nn9 오모 기자도 모르셔가지고 좀 난감했습니다. 모른척하시는 건가....
일베쪽 운영자 뒷베 상급 루머도 알고 있고 ( 떠도는거 말고 조사해서 찾아 낸거 ) 나름 관련된곳 어디 메일보네서 알아본것도 있는데
언론사쪽에는 관심이 없는거 같네요. 유행? 이 지나서 그런지....
지난년도에 제보한게 지금 기사에 나온거 보면 어느정도 밑바닥 정보가 깔려서야
언론사 기사나오는거 같기도 하네요.
- 알파팀원이자 노컷일베 도메인 주인 홍모씨 또다른 도메인에 카톡 뉴스라는걸 가지고 있는데
유추하기에 이쪽에서 카톡 가짜 뉴스 돌리는게 아닐까 하고 제보 했더랬죠.
노컷일베 기자들 이름 속이는거랑 뭐하는 사람들인거~ 한나라당 직책 연루 까지~
아무래도 댓글사건에서 --> 알파팀 / 탄기국류 가짜뉴스 언론으로 갈려는 신호탄이 아닌가 싶네요
국정원 댓글 사건은 댓글에서 ---> 보수 인터넷 매체 다수 운영 확대 되면 2라운드 시작이죠
글고 3,4.5 라운드 계속 될꺼에요. 빨리 ktl-그린미디어 사건 타고 근혜 정부 청와대 관계자 핵융합 되야죠~
아 혹시 국정원 사건 관심있는 분들은 몇라운드가 될지 모르겠지만 스노든이나 시티즌4 영화 보시길
영화적 재미는 스노든, 다큐로는 시티즌4 추천합니다.
시티즌4에 이런 예기가 나옵니다. - "사이버 계엄령" -
과거 인터넷 사이버 북풍 (각종 해킹 / 디도스/ 간첩조작) 사이버 테러 방지법/ 빅데이터관련 법 /인터넷진흥원 /통신사 /국정원 등의 각종 뉴스와 사
건들을 보다보면 이거 모델로 삼고 플랜짠거 아냐? 하고 바로 의심을 않할수가 없습니다.
ps. 김총수 이사람이 공격받는 이유가 있긴합니다.
헛소리도 하긴하지만 겁나 중요하고 위험한 사실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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