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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일하고 퇴사냐 사직이냐 .....고민...
게시물ID : gomin_1720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쫗아(가입:2015-05-10 방문:393)
추천 : 4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20 02:22:27

입사후 10년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다들 이직도 하고 


정직과 프리랜서의 격차가 


괜히 정직만 손해보는거 같고


나가려고 했던 사람들만 윗선에서 딜을 해서 급여 올라가는게 속 쓰리기도 하고


뭔가 좀 쉬고싶다? 는 생각도 들고


...


이직 하려고 여기저기 기웃하는데


뭐 딱히 지금 연봉보다 많이주는데는 잘 안보이고


거리도 멀고


...


와이프한테 얘기했더니


프리 해서 자기랑 같이 쉬는 시간에 같이 놀러댕기자고 하고


정직은 휴가 맘대로 쓰기 좀 그렇자나요..


오픈시기 다가오면 바빠지고..


프리는 자의든 타의든 플젝 없으면 쉬어야 되고..


....


아무튼 그래서


퇴사 카드를 던지려고 합니다..


아직 애기는 없어서 


퇴직금 나오면 그걸로 버텨보고 할려구요..


집이 3억짜린데 집대출이 1억이 남아있어서 


그게 약간 ? 리스크 같긴 해요...


한달에 30마넌 대출상환 중이니..


와이프랑 맞벌이 중이구요


와이프는 간호사인데


매일매일 힘들다고 하네요..


환자들 비유 맞추랴 윗사람 비유맞추랴...일은 힘들고 3교대 근무하니 컨디션 꼬이고...


와이프 보고는 그만두고 니도 좀 쉬어라 얘길 합니다


와이프는 이제 5년차 정도 됐네요


꿈은 동물원 사육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을 무지 좋아라 합니다...



...


제가 군대도 한달 줄고 복학도 바로 하고 취업도 반학기를 빨리해서


36살이니 ....


만약 지금 쉬게되면 강제로 길게 쉴 수 있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네요...


나이들면 받아줄 대가 있을려나 걱정이 되기도 하고...


흐움....


....


맥주나 한캔 하고 잘지 말지 고민이네요...


어제도 맥주 먹었는디...



에휴 로또나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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