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돈의 신을 보며 신해철이 떠올라 너무 슬픕니다.
게시물ID : sisa_978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적하니★
추천 : 6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4 22:13:29
아무튼 내가 해철이 몫까지 하려고 한다. 라고 말했던 공연의 신, 섬세한 발라드와 락을 하던 어느 뮤지션의 고군분투가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마왕이 더 그립고 마왕의 몫까지 하는, 잘먹고 잘 살 수 있었던 한 가수의 결심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