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된다면 닭은 물론이고 쥐악마와 그 잔당들도 모두 다 도망갑니다.
사법부와 언론은 분위기 이어서 적폐노선으로 돌아가려 할 테고 헬조선은 쭈욱 이어질 것 이겠지요.
저는 말 같잖은 판결 나오면 늦은 휴가 포기하고 광화문으로 다시 나가려구요.
아직도 국민의 뜻과 무서움을 잘 모르는 법피아가 된 사법부라면 그 곳을 갈아엎을 힘을 정부에 실어줘야죠!
자정능력을 잃은 사법부는 적폐로서 '개혁대상'일 뿐이니까요.
아직도 이런 걱정을 해야 한다는 현실에 분통이 터집니다.
제발 어리석은 저의 기우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