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일반기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같은팀에 영웅이 7명 있는거나 마찬가지란 얘기죠
1명 자르는게 승패에 영향을 끼치고 빠른 게임을 만드는데
이젠 그런거 없이 게임이 질질 늘어지겠죠.
볼스카야, 아누비스, 하나무라 B거점에서
메이랑 메르시 같이 있으면 무한 비비기도 가능하겠네요.
쿨이 길다구요? 리스폰 지역에서 다른영웅 고른다음 다시 메르시 고르면 쿨 초기화 됩니다.
30초 걸릴게 8초 걸리죠 걷는 시간 까지 따지면 13, 15초 정도? 미쳤네요
이게 본섭에 그대로 가면 망하는 영웅이 한조, 위도우가 있네요
얘넨 적 한명 머리 따야 효율성이 있는데 한명 죽여도 메르시가 부활 시키니 있으나 마나...
거기다 부활이 일반기니까 궁극기는 안좋은거 주면 뭐라고 안합니다. 그런데 궁은 더 사기네요?
테섭 해보니 메르시가 어느새 뒤로 날아와서 팀원들 머리 따더군요
속도도 빨라서 알아 챈다음 맞추기도 힘듭니다. 겐지도 그렇게 안날뛰어요 그런데 얜 심지어 날아다니죠
거기다 무한탄창, 공속업, 지속 치유, 연계 힐링, 공버프
그냥 좋은건 다 때려 넣었네요
난잡합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난잡합니다.
진짜 이렇게 가다간 개성이고 뭐고 없고 맨날 픽 고착화에 게임은 점점 망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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