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원칙적인 검찰이 구형을 해도
판사가 50프로 이상을 디씨해주는데 기가 막힐 따름이네요
김진동 판사 진경준 무죄때린 판사로 유명하더군요
양승태 같은 적폐새키들이 대법원을 휘어 잡고 있으니 쓰레기통에는 쓰레기밖에 가득찰 수 밖에 없다는 걸 새삼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무튼 이번 판결로 인해 정부에선 사법부개혁의 명분을
충분히 얻었다고 보여집니다.그리고 한동안 꺼져있던 촛불을 다시 들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대상은 법원과 자유적폐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