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 혹성탈출: 종의전쟁- [
앤디 서키스의 연기력은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영감을 줄수있다고 느겼습니다.]
어제는 학원끝나자 마자 영화보러[물론 혼자입니다] 가서 끝나고 나니 1시가 넘었더군요 ㅋ 그래서 어제 글작성을 못했습니다 ㅠㅠ
요즘 애니플러스 정기권 결제해서 애니보면서 그림그리니 재밌더군요 특히 일상물은 잔잔해서 집중해서 그리기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그림을 그릴때 그림쟁이시라면 누구나 공간하는 이야기인데요. 집중에서 열심히 몇시간씩 그려 '아 좀 많이 나아졌다.'라고 하고 좀 지나서 보면 어? 그림이 왜그리지 하더군요 ㅠㅠ 그럴때면 항상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이번주내로 체이탁완성하고 새로운 스케치하나 떠야겠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