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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1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년07월21일★
추천 : 1
조회수 : 32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27 14:09:31
하기로한 일의 범위를 교묘하게 늘려 말하면서 이것저것 다 시키는거에요
삼천받고 이러고 고생할바에야 딴곳 알아보자 생각하게되었는데
이미 오개월이 지나있네요
이제 이 생활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제가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다 떠안았습니다.
일곱달 버텨서 연봉협상할때 4천을 부르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는건 아니지만
새사람 뽑기는 힘들고 기존에 저 없을때는 건당 제 연봉(3~5000)주면서
외주맡겼거든요 기존에
저는 그것의 a/s정도 업무로 들어온건데 지금은 제가 그걸 다해요.
일곱달을 더 버텨서 연봉협상 후 결과따라 나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지금 이직 해버리는게 나을까요.
사장이 좀팽이라 저는 나가도좋고 돈을 더 준다면 더 있는것도 상관 없기는해요.
요즘은 사장놈한테 좀 빈정상한적이 있어서 나가는것도 환영인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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