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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에 시게에 똥글 써놓고 달아난 기자놈(?) 저격합니다 (스압)
게시물ID : sisa_978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연세류
추천 : 28
조회수 : 138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8/28 08:13:42
까놓고 말합니다. 
이 글에 담긴 제 의도는 지금은 탈퇴한 이 놈... 아니 이 애와 
또 다른 애 한 명을 강력히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니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 명은 오유 시게를 능멸(...이라곤 하지만 큰 어그로는 못 끌었음)했고
한 명은 이와 상관은 없지만 윗놈과 연작으로 쓴 기사가 
너무 기레기스러워서 세트로 묶었습니다.

얘들이 쓴 글은 
비록 오유 시게의 오소리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문 대통령과 직접 연관된 글까진 아니지만
나이도 젊은 것들이
훗날 조중동과 연관이 있을 법한 위치의 놈들인지라 
5년 안에 어느날 정식으로 갑툭튀해서 
제 3기 민주정부의 정책에 대해 
어줍잖은 소설쓰기로 태클을 걸지도 몰라서
노파심에 미리 까두는 바입니다.

이미 탈퇴하고 튄 잔챙이 어그론 줄 알았는데 
윗놈이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비공식적 갑툭튀할 줄은 몰랐네요.
아랫놈은 소 뒷걸음질하다 쥐잡은 격으로 
걔 입장에선 억울하게(?) 발굴됨.

실마리를 낚아챘으니 커뮤니티를 초월한 광역 저격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1.
커뮤니티 돌아다니다가 
친문 데드풀들의 놀이터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1549286 

본문의 기사발췌 글

서울에 사는 한 대학생(25)은 “내 친구가 막 사귀기 시작한 여자와 대화를 하던 중 ‘홍준표 돼지발정제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가 절연을 당했다. 남자가 20대 여자에게 보수적 성향을 드러내는 건 ‘연애의 ■■행위’와 다름없다”고 전했다. 


글쓴 데드풀의 의견


보수 진보를 떠나서 그걸 옹호하는데 여친이 넘어가주길 바라다니;

 출처는 똥아임

 



저 석 줄만 봐도 기사와 기자가 너무 병신같아서 

똥아의 어느 기레기가 또 소설을 썼나 비웃어주기 위해 네이버 기사를 눌러봄. 

조회수 올려주기 싫었지만 기레기 데이터베이스에 한 글자라도 보태려면 

눈이 썩어도 봐야 하니...

우리 오소리들은 조회수 올려주지 말고 아카이브에서 보세요. 


http://archive.is/wA04F 

[20대 리포트] “보수 성향 드러내면 우정도 사랑도 깨져”


제목만 봐도 풍겨오는 소설쓰는 조중동 싸구려 기레기 냄새...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구리디 구린 신동아 폰트와 

아니, 저것은! 


기레기.png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오유의 댓글창. 

얘네도 젠틀재인 모자이크해서 쥐잡듯이 잡아댄 찰스룸을 닮아가나 싶어 

눈에 쌍심지를 켜고 기사를 읽어봄.


기사... 읽을 가치가 없었습니다. 

기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총체적 난국... 


진짜 저번에 본 무슨 '문빠 때문에 정치 이야기 안 할래요' 이 찌라시 보는 기분.


제가 비록 신문사 근처에서 가본 적도 없고 

학생 때 학생신문 기자질을 해본 적도 없지만,

이 기자는 기사랍시고 쓴 글에다가 현실일 수도 있지만 소설일 수도 있는, 

문 대통령같은 진짜 보수가 아니라 

수구꼴통, 매국노, 일베하는 철없고 넋나간 잡벌레들, 

화석처럼 굳어버린 박사모이면서 지들이 보수라고 외치는 놈들 중 

일부 어린 자들의 항변과 별 먹히지도 않는 사례만 그득 실어놓고
뒷부분에 이 기사를 떠받쳐줘야 할 사회적 분석과 통찰같은 건 
개나 줘버리고 없음... 아예 없어요. 

끝부분 보면 아시겠지만 

똥싸다 끊은 느낌. 딱 그거에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개인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낼 수 없을 만큼 '보수라고 자처하는' 그 지지대상이

얼마나 쓰레기같았고 나라를 팔아먹었으며 

지리멸렬한 병림픽을 벌여 이렇게 되었는지 써줘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야 발톱의 때만큼이나마 반성과 성찰 어쩌구 하는 

뻔하디 뻔한 결론이 나오며 글이 마무리될 것이고.




2. 

중요한 건 그게 아니구요... 

기사는 어차피 뭣같으니 그렇다 치고, 

오유 댓글창 캡처가 뭐하러 나왔나 했더니 

중간에서 아래부분에 얘(?)가 저지른 만행이 나오더군요. 



[ 온라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필자는 '서울 모 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와

'정치토론이 활성화된 모 사이트'에 익명으로 아래의 글을 직접 작성해 올렸다.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20대입니다. 보수를 적폐세력으로 모는 것을 멈춰주세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라지를 보아하니 얘가 글을 쓰고 받은 댓글이 저 캡처 같은데....

대학교는 어딘지 모르니 넘어가고, 

오...그래... 정치토론이 활성화된 사이트라 이거렷다?

홍위병 문빠들의 소굴이라고 안 하는 게 어딘가요 

나름 인정받은 겁니까? 

ㅋㅋㅋㅋㅋ 꺼져 너같은 기레기

(기자 이름을 확인하기 전까진 정말 기자이자 기레기인 줄 알았음)

한테 인정받긴 싫다.


댓글 캡처의 날짜는 6월 10일, 

대충 점심 때 쓴 글이라고 가정하고.


자, 시간을 거꾸로 달려서 글을 찾아봅니다.

바보님이 각 게시판 베오베 글 리스트는 300번이던가? 

거기까지 제한해 두셨는데

일반 글은 그렇게 하지 않아주셔서 참 고마웠네요. 


캡처13.jpg

캡처52.png
따.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54771&s_no=954771&page=718

http://archive.is/BjVRO 


나중에 혹시 기자가 되어 


한걸레 덤벼라 안씨, 어영부영 하씨, 성씨, 또 성씨, 송 누구씨, 

시방새 논두렁 시계 이씨, 여자 이씨, 본부장 갈아치운 조씨,

조또비씨 노룩기자 박씨, 

덤벼라 안씨 대란에 편승했던 딴지 김씨, 

쌈마이 고소쟁이 스캇, 

미디어 개떼 김씨, 

엠병신 일베기자 김씨, 

캐병신 일베기자... 성이 기억 안나네. 

그밖의 헤아릴 수 없이 별처럼 쏟아지는 기레기들.


이런 대선배들 마냥 이름을 떨칠(?) 때를 대비하여 

젊을 적 미숙함을 반성하시라고 아카이브 박제.



성의없게 만든 닉네임(삭튀러나 단기성 알바들의 특징)

아니나다를까 탈퇴신공. 

어마어마한 비추수와 깨알같은 외부펌금지.

하급 어그로의 조건을 대부분 갖춘 똥글... 


댓글들... 아아 오소리들 넘나 젠틀한 것.

기사 첫머리의 캡처는 아주 극히 일부분일 뿐, 

정말 젠틀하고 정중한 팩폭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얘(?)는 대댓글 피드백 한 번 없습니다. 

진짜 하급 어그로 냄새 확 풍기죠.


중간에 예언자 한 분 계시구요


캡처.jpg

네 오늘의 예언자로 임명합니다. 

극히 일부만 캡처 떠서 
젊은 사람들 보지도 않는 신동아 따위에 
젠재 찰스룸만큼 조리돌림 당했구요~ 
다행인 건 네이버 기사 댓글에 저 캡처 오윤데? 하는 사람을 못 봤네요. 
어차피 신동아 읽는 오프라인 연령대는 
저게 오유 창일지도 잘 모르기도 할 거고, 
워낙 기사가 뭣 같아서 다들 그거를 팩폭으로 까대느라...

깨알같은 데드풀 놀이터 홍보담당도 계시구요 

근데 거기 가면 데드풀들한테 부뚜막 당함.


캡처1.jpg


얘(?)는요... 

욕설과 비난을 담은 글이 필자에게로 쏟아졌다

라고 그 밑에 당당하게 써놨더라구요. 

이게 뭔 조작전문 염병둥이들도 아니고.

근데 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는 어딘지 모르니 내 알바 아니고, 

억울하면 캡처해서 보여주든지.


오소리들은 욕설 비난 거의 안 썼어요... 

댓글 보면 다들 아실 거예요.

댓글 두 개의 두 마디 정도...그거밖에 없어요. 

저 캡처된 노인정에 가거나 일베에서 놀으라고 하는 게 욕설인지 ㅋㅋㅋㅋ

진짜 젠재 모자이크한 찰스룸같은 기레기구나 싶었는데...



3.

그 밑으로도 이어지는 뻘소리의 향연, 

똥싸다 만 기사의 끝엔 


※ 이 기사는 고려대 미디어학부 ‘탐사기획보도’ 과목 수강생이 박재영 교수의 지도로 작성했습니다. 

정보라|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tototobi@naver.com



놀라 달아날 헐.

정식 신문사 소속된 기자도 아니었음...

일반 기자가 쓴 20대 리포튼 줄 알았더만 

그냥 20대가 발로 쓴 20대 리포트였음..

기레기라고 불리는 것도 불가능한 미디어학부 수강생.

아아...어쩐지..어쩐지... 

그나마 한경오보단 조중동이 기사는 잘 쓴다고 들었는데

왜 기사가 이 모양이었는지 한 번에 이해가 쫘라락.


제가 그래서 '얘'라고 한 겁니다. 

기레기였으면 기레기 새끼라고 할 건데 

차마 그럴 가치도 없었어요.


얘, 고대 미디어학부 수강생님아, 근데요... 

너님이 시게에 싸지르고 튄 글엔 

거짓말을 안했구나 싶어서 다행이었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청년보수입니다'

응 그래...20대 맞구나...


미안해 너님 똥글 처음 봤을 땐 

일베에서 기어들어와서 20대 코스프레하는 중고딩 벌레나

간혹 재판에 넘겨져셔 벌금 물고 인실좆 당했던 

흔한 5,60대 박사모 알반 줄 알았지 뭐야.

근데 대댓글 하나 정도는 남겨주지 그랬니. 

피드백이 하도 없어서

이래갖고 알바비 받나 싶었다니깐.


근데 기자질하려고 하면서 왜 익명으로 접근했니. 

떳떳하지도 못하고, 

아젠다 자체가 비뚤어진 상태에서 꼭 조중동 기성 기레기들처럼

입맛에 맞는 결론(사실 너님 기사엔 결론이란 것도 비전 제시도 전무한 상태다만)

을 내리려고 비딱한 스탠스를 잡고 들어가니 

익명으로 일을 벌일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내 좁은 도량으로 짐작해 봐. 

이게 뭔 주 기자의 일상처럼 목숨 건 취재도 아니고 응?


나같으면 게임방 전원 내리고 

분노조절 운운하는 엠병신같은 이런 포지션보다는

걍 대놓고 커뮤니티랑 SNS에 설문 돌려서 자료 수집하고, 

젊은 층이 주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눈에 비친 

자위당과 똥바른당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분석하고 뒤집어까서 

일종의 '젊은 보수(그래봤자 수구꼴통 일베벌레)가 가야 할 길은?' 이라는 

선민의식과 대학생다운 혈기가 가득한 한경오 스타일의 리포트를 써 보겠다.

왜, 지도교수랑 편집부가 지들 입맛에 안 맞아서 안 받아주디?



참고로 지도교수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입니다. 

몰랐는데 유쾌한 데드풀들이 댓글로 달아줬네요.


기레기3.png
 



4. 

이만하면 대충 쏠 건 다 쏜 것 같지만 

고려대 미디어 학부생들의 

신똥아발 20대 뻘소리 리포트가 다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우리 정보라씨의 기사 바로 윗줄에 

다른 20대 리포트가 있어서 읽어봤더니...



이 또 다른 애는 

시게에 어그로 끌고 튄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자기 입으로 페북에 기자가 되고 싶다고 올린 애가 

스멀스멀 기레기 싹수가 보이는 것 같아서 방지 차원에서 갖고 와 봅니다. 

베댓에도 있지만 이 예비 기자님에 대한 단 한 마디의 반응은 

그래서 어쩌라고? 

뭔 생각으로 이런 기사를 쓴 건지 불쾌하기 짝이 음슴..

물론 조회수 올려주지 말고 오소리들은 아카이브 박제로 읽어줍시다.


http://archive.is/kjVwE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살인’ ‘강도’ ‘강도강간’ ‘강간’ 죄목으로 각각 복역한 뒤 출소해 

‘전자발찌’를 찬 채 지내는 4명의 남성을 

전인류애적 불쌍한 시선으로 보는 

개똥같은 감성팔이 사례나열문.


70대 전직 강간범이 전자발찌 오작동으로 전기충격 몇 번 받았다고 

한걸레 누구처럼 

어영어영 감정이입해서 징징거리는 글.


아니 썅 강간범 낯짝이랑 배때지에 

강간범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문신 새기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여겨...

다 늙은 강간범 쓰레기가 골백번 전기충격 받든 말든 무슨 상관? 

피해자들한텐 그놈 성기에 채워도 모자랄 것을.


얘가 뭔 생각이었든 간에 주제를 뭘로 잡은 건지 대충 짐작이 가지만 

글을 너무 못 써서 전달이 안됨요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그리고 이 사례나열문을 쓰신 분은...


※ 이 기사는 고려대 미디어학부 ‘탐사기획보도’ 과목 수강생이 박재영 교수의 지도로 작성했습니다.

박홍빈|고려대 독어독문학과 4학년 wjddhrwoghd@naver.com



뉘예뉘예 ㅋㅋㅋ


얘 내가 너님도 기레기 안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잔소리 좀 하마.

너님도 여잔데 발찌 찬 놈들한테 공감하지 말고 

피해자에 공감을 해야하지 않니? 


기자가 되고 싶고 그런 기사를 써야 한다면, 

글투를 대단히 극중주의(...)적으로 건조하게 잡은 것도 아니고.

글 자체가 요새 사람들 인터넷 뉴스 읽는 식으로 생각없이 읽으면 

강간범 불쌍하다는 뉘앙스를 떡칠한 사례나열.


아니 천인공노할 죄를 지었으면 

이 생애에선 뒈질 때까지 죄값을 받아야 할 거 아냐, 응?

생각같아선 태형제를 들여와서 날마다 두어 대씩 후려치고 싶다만.

죽을 때까지 그 기억을 갖고 가야 하는 범죄피해자들이 

너님 뻘글을 보면 뭐라고 할까, 응?


그리고 너님이 그렇게나 자랑스럽게 들고 찍은 똥아 페이지에 보면, 

굵은 점 찍은 4개의 부제 중 아래 2개에 대한 내용이 

박용진 인성처럼 부실하기 짝이 없더라.


내가 역겨움을 참고 너님 글을 끝까지 읽어보니

범죄자 새끼들 우쭈쭈해주는 게 99.5%고, 

생체 칩이랑 안정감 운운 시민 반응은 마지막 딱 네 줄 뿐이더라?


이보세요, 생체 칩 운운했으면 

거기에 대해서도 발로 뛰어서 취재질을 하셔야 할 거 아닙니까?

업계 사람을 인터뷰하든지

보호관찰소의 사람들한테 한 마디 정도는 얻어내야 할 거 아님?

신촌 거리에 판넬 내걸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전자발찌에 대한 다각도 설문이라도 해서 

데이터 뽑아서 기사를 써야 할 거 아닙니까? 

어디 닮을 게 없어서 그만한 대학 들어간 

머리 팽팽 잘 돌아가고 활동력 최고인 젊은 애가 

조또비씨 노룩기자 노릇을 하려고 해, 응?


주위 사람들과 열띤 토론을 하고 교수한테 지적 계속 받아가며 

수없이 고치고 또 고친 글이 저런 거면... 

얘, 너님이 페북에 써놓은 대로 

조선일보 기자출신 니네 교수가 

너님한테 글쓰기 DNA 자체가 없다고 했다는 말이 딱이로구나. 


그 교수 사람 하난 잘 봤네.



5.

한때 오유를 스쳐 지나간 일회용 닉넴 rltkdyd 정씨

이제 올라갈 일밖에 안 남았다는, 어째 안 모씨스러운 자칭 글쓰기 9등급 박씨

제가 비록 SNS는 일체 하지 않지만 

돌아다니고 검색하고 박제하는 과정에서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페북 구경은 잘 했습니다. 

가입도 안했는데 몇 페이지 구경이 되더라구요. 

역시 대학생들이 넘쳐나는 페북...


박씨, 거 신똥아 넘 자랑스럽게 들고 사진 찍지 마요.

서점 아저씨도 그랬다면서요,

젊은 사람들 신똥아 잘 안 사간다고.

교육 잘 받고 나보다 젊은 사람이 왜 그래요?


정씨는 다음에 또 시게 올 일 생기거든 

성의있는 닉네임과 확 달라진 아이피, 

탁월한 광역 어그로를 장착하고 오길 빕니다. 

그리고 캡처 들어간 글을 쓰려면 

 지울 건 좀 다 지우고 야무지게 하세요.

 조또비씨처럼 하다 마니까

나같은 되어먹지 못한 진보(...)지지자가 달라붙는 거 아니겠음?



저격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무진장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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