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심해의 5시즌을 마치며.. 심해 탈출 화이팅...
게시물ID : overwatch_56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브라얼룩말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9 03:03:14
그만 마치고 잘려고 적었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아름다운 심해니깐요.
처음 800초반에서 700 까지 갔다가 어찌 어찌하여 1390을 찍었는데
여기서 미끄러저 1400을 넘지 못하고 1251점에서 마감을 하려합니다.

그런데 어제 같이 한 게이머 하나가 이런 대화를 하더군요..
자기는 브른즈가 좋아 브론즈들은 올라가려고 노력을 하잖아..
떨어지는 것에 목숨걸지 않고.(윗 공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조금 그런면도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다독이며 으싸으싸도 너무 재밌고..
그래도 저는 같은편이 분들의 매너가 양호한 편이라 심한 스트레스는 한 두번 이었네요..

암튼 시즌을 마무리 하며
제발 6시즌에는 초기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신 망치면 인생 망치는 것처럼 경쟁 배치 망쳐서 끝까지 이 점수에서 바둥바둥하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부활이 있는 삶 어찌 않될까요???

모두 즐거웠어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