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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짱깨의 보은
게시물ID : dungeon_666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르렁꾸르렁대
추천 : 5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30 21:21:35
ScreenShot2017_0830_211420300.jpg
 
 
사건의 발단..
 
1. 2014년 11월경 넥슨 아이디가 자주 접속되는 현상을 목격, 진로결정과 대학에 고민을 하던 시기라 그냥 내비둠
(당시 40레벨 빙결사)
 
2. 2015년 졸업작품을 위해 복학, 무사히 4학년을 마치고 역시나 그해 11월경이 되어서야 아이디의 존재가 생각남, 이후 로그인
(당시 65레벨 빙결사)
 
3. 2016년 입사후 야근많이하는 IT업종이라 접속을 거의못함, 살인적인 야근에 지쳐버려서 역시나 이듬해 11월경이 되어서 생각남
(당시 85레벨 빙결사) + 80레벨 후반 핼벤터가 생김
 
 
 
 
이상하게도 11월이나 10월쯔음 되서 유난히 접속을 많이했던데... 여름때도 한번 알림 엄청 울렸던적도있구요..
 
(알람이 울리길레 중간중간 들어는 가봣더니 캐릭터가 성장하고있길래 내비둿엇습니다..)
 
정말 기특하게도 이벤트를 꼬박꼬박 챙겨주더라구요..  호랭이한테 문도 열지않고 해신이 6셋이던데... ㅋㅋㅋ
 
최근 2017년 1월이 되어서 비밀번호를 바꿨고, 최근에준 초대장들을 하나로 합쳐보앗더니 4천장 정도가 되더라구요
 
꾸준히 돈 덕분에 안쓰는걸 갈고 본계정에 1200만원 가량 넘겨주었고, 코어템들만 남겨놧네요... 생각외로 잘먹은거같아서 좋습니다...
 
땡큐 차이나 남바완!
 
 
요약 : 우렁짱깨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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