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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의 최후는 정해져 있다.
게시물ID : military_79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격렬한총잡이
추천 : 3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31 00:48:18
능력이나 성과에 상관없이 남성의 것을 빼앗아서 여성에게 주자는 논리는 익숙하다. 그것은 공산주의에서 본적 있다.
공산주의 국가는 어떻게 됐는가? 다 망했다.

태생적으로 정해진 성별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한다. 남성이라는 이유로 혐오하는 것도 많이 본 것 같다. 나치즘, kkk, 신분제 전부 사라지고 망해버렸다. 나치즘은 전세계적인 금기 사항이고 인종차별은 처벌하도록 법으로 정해져있다. 태생적인 신분에 따른 차별은 사라진지 오래된 것이다.

페미들은 역사속에서 사라진거나 사라져 가는 것들을 본질로 가지고 있다. 아무리 자유, 평등을 추구하는 척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페미의 본질은 적폐이기에 적폐의 결과만을 만들어낼 뿐이고 세상에서 적폐가 심판받고 멸망하는 것이 법칙이기 때문에 페미는 심판받고 사라질 것이다.

페미가 심판받을 때는 페미에 발을 얹었던 사람들은 모두 낙인이 찍힐 것이다. 페미 라는 단어는 빨갱이라는 단어와 동일하게 작용할 것이고 발을 얹은 사람은 과거에 빨갱이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과 같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페미가 달콤해 보이겠지. 그렇지만 달콤한 것은 독약이 되어서 사회에서의 생명을 끊어버릴 것이다. 뒤늦게 죽음을 느끼고 발을 동동 구르겠지만 독약을 먹은 것은 자신이니 누구탓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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