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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마음을 다 쓴 줄 알았는데요
게시물ID : love_34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변태
추천 : 6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31 15:38:57
4년 만나면서,

한번의 이별과 재결합이 있었는데

정말 목숨걸고 사랑해서 헤어져도 미련 없깄ㄱ 아핳는데

헤어진지 일년이 념욛늗데도 아직도 미련이 있넹여

여친의 바람과 언행으롷ㅎ 헤어졌ㄴ만

글새도 생각나요 요새

자꾸 근황을 을게될까보ㅓ

sns 탈퇴했다가 인스타 다시하는데

그 친구가 과 선배 사진에 댓글맘긴거 보고 심정이 쿵쾅거려서

삼일째 키비더 못하고 있어요..

내 맘 다 쓴 줄 알았는데

마워할 줄 알았는데도 여전히 보고싳고 그러니요...ㅎㅎ

사람 고쳐쓰는거 나니라고 하지만


첫사랑이고 정말 좋아해서 구런거 잊기가 많이 힘드네요. 

자꾸 보고싶어요..

뭐 연락도 안할거고 근황도 안볼거지만

자꾸 못해준것난 생각나네요 요새. 

요새 일이 힌들어 과로운데...

예전엔 이것보다 더했ㄴ는데도 잘 참았던 이유를 상각해뷰니

그 친구가 잌ㅅ어서 그랬나봐요

좀 힘들어도 열심히 번 돈으로 그 친구 예쁜거 샂 규 맛있는거 먹일 상각에 좀처럼 힘든줄듀 몰랐는데

요새는 오애리 힘든지

안생 낙도 암ㅅ도 괴롭네요. 

그 친구는 저를 버리고도 잘 살겠져

그게 제일 슬퍼요. 
ㅡ나는 버림받고도 이렇게 그리워하고 힌들어하는데

젠장 

자꾸 생각나요 빌어먹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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