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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한 시리즈를 위해 13년하고 27일째
게시물ID : animation_422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작은도깨비
추천 : 4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1 2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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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글에 욕이좀들어갈것같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휴 아무리 돈벌려고 다니는 알바지만 회식때 마다 술을 이렇게 먹이려고 드네요...



 의리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들은 술 잘처먹는 체질이면서 나보고 멀 바라는건가... 누구는 술 못마시는 체질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ㅅㅍ.... 술먹을때 못마셔도 옆에 끝까지 남아준 사람은 그래... 의리 있다 치자. 그럼 ㅅㅍ 옆사람 술못마시는거 알면서도 지처먹고 싶다고 들이붙는 새끼는 개쓰레기 새끼네? 한잔 먹고 온몸 빨게 지는사람이 소주 한병이상 마신거면 많이 마신거지....지들 놀아 달라는데로 머리 지끈지끈 거리는데 노래 불러주고 호응 해줬으면 열심히 한거 아니냐? 양심 없는 새끼들아 사장이란 놈이 모범을 보여야지 ㅅㅍ 다 끝나가고 직원들 알바들 집에 가고싶어 하는거 우리집 개도 알만한 분워기에서 이상형월드컵 괜히 꺼내서 별로 안따라주니까 또 술집 끌고 가는건 머냐? 나이를 더처먹었으면 좀 모범을 보여야지 ㅅㅍ 아니 평소에 잘하다가 회식만되면 왜 그리 힘들게 하냐고 썅 왜 직원 ,알바 입장 생각을 안하냐,, 내가 다른 알바들보다 더많은 부분에서 노력하고 커버치고 있는데 맨날 잘한다고만하고 다른 알바랑 페이 똑같이 받아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하는데 왜또 나를 망설이게 하냐고.... 이러면 또 나혼자 오버친다고 뒤에서 지랄지랄 하것지... 속좁다고 하것지.. 하지만 잘생각해봐라 정녕 니가 지금 그지랄 하는게 옳은 일인지... 




 제 분 만풀어놔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이라도 써봤습니다. 노력하고 싶은데 저도 활기차게 살아가고 싶은데 이럴때마다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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