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옐로. 레드. 블랙
4가지 종류의 존
블루 = 서로간 pvp를 할 수 없는 안전한 지역
(현재 동일맵에 있는 모든 유저들의 숫자를 표시해준다)
옐로 = pvp는 할 수 있으나 그러기 위해선 pvp모드를 눌러 모드변환을 해야한다.
(옐로존에선 죽더라도 소지한 아이템을 털리지 않는다.
현재 동일맵에 있는 칼을 킨pk들의 숫자를 표시해준다.)
레드 = 본격적인 pvp존이랄 수 있지만 pvp모드 변환을 해야한다.
★ pvp 모드를 변환을 하면 15분이 지나야 다시 평화모드로 바꿀 수 있다.
15분 동안 다른 플레이들의 다구리를 피해 살아남을 수 있는
파티인원을 가졌거나 도망치는 스킬이 남다르거나 신컨을 소유한 자라면
눈치 안 보고 본격적으로 pk를 하여 상대방이 그동안 해당 존에서
채집한 채집품과 착용한 아이템 모두를 벗겨낼 수 있다.
(현재 동일맵에 칼을 킨pk들의 숫자를 표시해준다.)
블랙 = 여긴 거의 무한pk존이다.
파티원. 길드원. 연합이 아닌 이상 모두가 적이다.
물론 파티원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들이 못 된다.
사냥가자고 파티 맺고 블랙존으로 끌고가서 파티추방 시키고
뒤통수 치는 것들도 있다보니..
블랙존부턴 pk에 어떤 패널티도 없기 때문에 그리고 블랙존에는
높은 티어의 재료들이 있기 때문에 채집꾼들을 털어먹기 좋기 때문에
언제나 맵엔 해골표시가 쉼 없이 반짝인다.
또한 각 색깔별로 추가 경험치가 적용 되기 때문에
레벨링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진출하게 되는 레드와 블랙존
그야말로 피튀기는 살벌한 곳
(현재 동일맵에 칼을 킨 pk들의 숫자를 표시하지 않는다.
어떤 pk에 대한 패너틸가 없다.)
테스티니보드
꽤 방대하여 도무지 한 화면에 담아낼 수 없는 약간의 불편함이..
저렇게 선과 선으로 연결된 한마디로 스킬트리다.
알비온은 딱히 정해진 직업이란 게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국민트리란 어느 겜에나 있듯 예외로 친다면 말이다.
본인이 어떤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느냐에 따라
관련하여 숙련도가 오르며 무기와 방어구에 걸린 락이 풀리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게 기본 시스템이다.
중앙의 원을 기점으로 편의상 좌/우로 나눈다면
좌는 전투에 관련된 트리 우는 채집과 생산에 관련된 쪽이랄 수 있다.
알비온에는 따로 퀘스트가 없다.
초반 튜토리얼을 끝내고 난 후부턴 모조리 유저 스스로가 해나가야한다.
크래프트 장인이 되거나 갱커가 되거나 초식으로 살아가거나
점검동안 알비온 알아보기를 쓰려고 했으나
다음에 알아보기로 하자
너무 쓸게 많아서 담에 알아보기 맘 먹고
하려다가 넘 성의없는 것 같아서 동영상 급하게 하나 찍어올림
여긴 걍 초보용(?) 던전이라 보시믄 됨
구글번역기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겜하는 중
영알못이라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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