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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첩조작 사건, 동아일보와 국정원의 특별한 관계?
게시물ID : sisa_980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delight
추천 : 8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3 20:46:47
첫 보도를 낸 건 동아일보였다. 1월21일자 동아일보는 <北탈출 주민 서울정착 지원업무 ‘탈북 공무원’ 간첩혐의 구속>이란 제목으로, “현직 서울시 공무원이 간첩 혐의로 구속됐다”며 “서울에 거주하는 탈북자 명단과 이들의 구체적인 동향이 통째로 북한에 넘겨진 정황도 포착돼 정부의 탈북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
동아일보 인터뷰에 대해서도 사례금이 지급됐다. B씨에 따르면 동아일보 인터뷰가 끝난 뒤 몇일 후 국정원 직원은 충북의 한 식당에서 ‘A여사 때문에 잘 될 것’이라며 A씨에게 200만원을 지급했다. B씨는 “A씨가 언론사에 요청을 한 적도 없고 국정원이 인터뷰를 다 잡아줬다. 인터뷰 대가가 아니면 국정원이 돈을 줄 이유가 없다”며 “A씨의 증언이 거짓이고 인터뷰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국정원 직원이 A씨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 정보기관이 참 웃긴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706#csidxdc3ae2ea2f4a270bbec5ff4a467f00b 



푸훗~~~   이제 슬슬 가짜뉴스나 기자들  언급 되면서

국정원 - 언론사 연루 기사 나오네요.

뭐 좃선하곤 채동욱 하고 연관되어있고 

논두렁 구라는  sbs와 연결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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