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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피해자 어머니, 녹취록있다, "어차피 살인미수, 더 때리자"
게시물ID : sisa_980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십점오인치
추천 : 8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05 00:08:50
"이번에 폭행할 때 가해 학생 중 한명이 '피튀기는게 좋다', '어차피 살인미수인데 더 때리자'라고 말한 녹취록이 있다."

"딸이 피해를 흘리고 길바닥에 쓰러진 모습을 보고도 가해 학생들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너무 잔인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 가진 부모들이 마음 편히 학교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소년법을 폐지하고 정당한 처벌을 받아 다시는 우리 아이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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