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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보다가 빡친점
게시물ID : sisa_980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럽게큰타이거
추천 : 25
조회수 : 3020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9/06 01:09:58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장인 공공기관 채용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소문은 사실이었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를 해보니까 사장 조카부터 여당의원의 비서관 출신까지 황당한 채용 과정을 거쳐서 속속 공공기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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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바로 손석희의 멘트때문이었습니다.
VCR 코멘트는 정상인데 앵커는 야당의원이 아닌 여당의원이라고 하여 마치 현재 민주당의원이 관계자인걸로 들리게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댓글 보니 그걸 지적하는 분들이 있네요

그리고 미사일 탄두 중량 해제이야기는 못 본거 같은데 하긴 했나요?
어이가 없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016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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