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충남 아산, 10대 여학생들이 여중생을 감금하고 폭행.

가해 여학생들은 모텔로 불러내 문을 잠그고 1시간 20분간 폭행, 담뱃불로 지짐.
피해 여학생은 온몸에 상처를 입고 3주간 병원 치료를 받고 정신적 충격으로 학업 중단함.

가해 여학생들은 9월 27일, 천안지원에서 공판이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