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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빠진 늪
게시물ID : sisa_980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불어오유당
추천 : 21
조회수 : 17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9/07 00:29:30
어맹뿌 집권 후 언론들이 알아서 고개를 숙임
하지만 MBC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음
급기야 광우병 사건이 터지고 MBC가 고개를 숙이지 않음으로인해 촛불집회 인파가 수십배는 불어나게 된다
결국 어맹뿌는 집권 6개월만에 정권이 무너질 위기를 느끼게 됨
그리고 다시 결심하게 됨 "MBC는 반드시 조지자!"

그 후 몇년 뒤..

결국 MBC는 장악당했음
그리고 그들이 MBC 뉴스데스크에 한 일 -> 완전히 MBC를 죽이자. 시청률을 안나오게 만들어서 MBC를 망가뜨려야 우리가 산다!
결국 MBC 뉴스데스크는 생생정보통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으며 체질이 완전히 바뀜
그리고 당연히 그들의 목표대로 뉴스데스크 시청률 하락!
MBC는 언론의 기능을 상실했고 더 이상 맹뿌와 그네에게 딴지를 걸지 않는 아주 "순한 양"이 됨

그 후 최순실 사태가 터지자..

정권이 바뀔 위기를 느낀 MBC는 서둘러 친박 옹호 방송을 펼치기 시작함
하지만 지들이 MBC를 망가뜨려 언론의 기능을 상실시켰기 때문에 아무리 허위 보도를 해도 씨알이 안먹힘
결국 MBC 영향력이 전무하다는게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입증됨

정권이 바뀐 후 MBC 파업 중..

MBC는 파업의 부당함과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보도를 연일 쏟아냄
하지만 역시나 씨알이 안먹힘 ㅋㅋㅋㅋㅋㅋ


결론 : 지들이 망가뜨린 MBC에 의해 본인들의 힘도 망가지면서 수렁에 빠지게 됨


결국 돌고 돈다는 말입니다. 자업자득. 김장겸은 남탓하지마라!! 이게 니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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