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있었지만 

플디가 제법 된회사라는 생각도 드네요

프듀이후에 칼같이 활동해서 논란이 있었던 회사도 몇있었죠

젤피라던가 팡수가 제일 문제되는 엠비케라던가

스타쉽도 연정이중간합류시키면서 뭔가 당연하다는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플레디스,판타지오,엠앤에이치,제왚..

그중 제왚과 판타지오는  조금 다른의미기는하지만 

아이오아이 활동 이 끝날때까지 데뷔에관한움직임을보이진
않았고 판타지오는 더시간이 필요해서였을거고

제왚은 아직도 가수데뷔는 안시켜주고있고..

제대로 기다린건 플디와 엠앤에이치정도 

두회사모두 아이오아이 이후에 칼같이 데뷔프로젝트가동했죠

플디의경우는 아이오아이 이후 프리스틴을데뷔시킨데이어

이번에는 뉴이스트역시 유닛활동만하는듯하네요 

워너원활동중인 멤버를 강제합류시키진 않았다는얘기고

유닛활동명이 뉴이스트W(ait)ㅋㅋㅋ기다린다 라는 뜻이랍니다 적어도 약속은 지키는회사같은 이미지는 만들어지는듯 
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