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하다 처음들엇는대 멜로디가 조아서 그 한곡반복?하는걸로 들엇는데 

첨엔 걍 후렴부분만 아니까 따라부르고 흥얼흥얼거리다가 멍때리는 시간이오면서 가사를 이해하면서 들엇는데ㅜㅜㅜㅜㅜㅜ

아놔ㅜㅜㅜ 너무 슬퍼요ㅜㅜ 

얘네가 달이라는거자나여ㅜㅜㅜ 가사들어보면 달이 커질때 파도가 많이치니까 잔잔한 마음에 파도가치길 가사도잇고

 그 둘의 사이를 가로막고 빛의반지를 선물해주고싶다는데 쌩뚱맞게 반지여? 햇는데 생각해보니 일식을말하는거같고 까만부분 주위에 태양빛이 남아잇으니까 그걸반지라그런거고ㅜㅜㅜ 

그뒷부분에 낮을 날고싶다고하는데ㅜㅜㅜㅜ 솔직히 아침출근길에 멍때리다가 눈물 뽯 고엿어요ㅜㅜ 

아 달이니까  그사람이 잘때 활동하니까ㅜㅜㅜㅜㅜ 맴찢... 

어ㅠ....챙피...ㅜ근데 노랜 짱조으네여 ㅋㅋㅋ이제알다닛!

아침부터 주절주절 감사합니다 

노래듣다가 쓰는글이라 음악게시판에왓는데 노래가 없어서 뎨송해여ㅜㅜ 혹시 게시판이 맞지않다면 글 지우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