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위안부 소재인가봅니다

그냥 추석용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관심도 안가졌는데, 시사회 평이 좋네요

다른 영화들처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고, 영화가 할 수 있는 위로를 한다는 평도 있네요

가끔씩 언급되는 스카우트 연출하신 분이 연출 맡으셨다고 하고요

추측컨데 제목에 모든 함의가 담겨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