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말이 참 많습니다.

소년법 폐지 말이 많던데

소년법 폐지 해봐야  달라질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사형이 있는 국가에서도 강력범죄는 늘 일어나며 

 나중에 처벌을 생각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들을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처벌이 강해져도 또라이들은 어디에서나 있을듯 합니다.

피해자와 제 3자가 보기엔 처벌이 강해져 속이 시원하겠지만 

학교 폭력은 줄어들지 않을듯 합니다.

제 생각은 소년법 폐지보다  이혼률을 줄이고 

부부의 맞벌이를 줄여  부모의 관심을 받고 ,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가정에 부모와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복지가 많이 늘어야겠지요.

소년법폐지보다  복지증가.

이상 저의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