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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여정
게시물ID : music_144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과촌된장
추천 : 6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9 03:20:14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해
가려거든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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