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한 시리즈를 위해 13년하고 35일째

좋은 자극받을수 있는 명작 애니

바라카몬 2화

학교에서 나름 열심히 하지만 시험에서 항상 중간에만 머무르는 히로시.

풀이 죽어있을때 어머니의 심부름[주인공밥 가져다 주는일]을 하게 된고 히로시는 타인힘을 빌어 밥을 얻어먹는 주인공이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자신은 재능이 없어 안된다고 한탄하고 있을때...

나루[여자아이] 때문에 우연치 않게 어두운 방을 들어가게되고.

방하나가 온통 서예연습으로 도배된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이 노력하지 않은 모습을 되도라 보며 반성하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다.

바라카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우연치 않게 한다의 방을 본 히로시. 방을 도배한 서예 종이들.

이 장면장면들이 노력하지 않은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되네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