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70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마추★
추천 : 1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0 00:34:25
처절함이 없다.
카이지의 제아 지하수용소보다 살기 좋아보인다.
배에서 멀미하는게 더 안스러웠다.
미국의 폭격이후엔 모두가 피해자다.
조센징 물러나라 외치는 일본인들도 박열보다 극단적이지 않다.
영화 내내 깔린 선악에 대한 모호함
어느분처럼 극중주의를 지향하는건가?
왜 욕먹는지 알것 같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